이탈리아 양돈협회(OPS)는 오는 3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홀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인천 국제식품 산업전(코엑스 음식 주간)에 참가해 해외 식품업계 관계자와 소비자를 타겟으로 이탈리아산 돼지고기 아이템의 맛과 주요 특징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탈리아 양돈협회 측의 말을 인용하면 간편식과 고품질 식품에 대한 국내외 구매자들의 수요에 맞춰, 이번 전시회에서 여섯 가지 상품, 베이컨 안심과 허브 베이컨 안심, 풀 들 포크를 중심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쉽게 조리할 수 있음은 물론 한식과 어울리는 여러 요리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요번에 선발생하는 여덟 가지 돈육제품은 무항생제, 이력 추적, 동물복지 지원, 배경 지속가능성 등 이탈리아 양돈협회가 적용하는 전 과정에 걸친 품질 관리 체계를 거친 상품들이다.
'발레리로 포치(Valerio Pozzi) 이탈리아 양돈협회 CEO는 “전 국가적으로 호평 받는 이탈리아산 돈육제품은 유럽 연합의 엄격어떤 제품 생산 기준에 따라 생산되고 있고 안전성과 지속가능성, 균형 잡힌 영향, 탁월한 맛, 나은 품질면에서 뚜렷한 차별화를 이루고 있을 것이다.”라며, “이탈리아 양돈협회는 이번 전시회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의 식품사업 관계자와 구매자에게 유럽의 이탈리아 돈육상품에 대한 유용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급할 수 있어 즐겁다”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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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취향을 잘 이해해 내국인들 입맛에 맞는 아을템을 소개함으로써 이탈리아 돈육제품이 시민의 일상생활에서 쉽고 간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되길 기대완료한다”라고 뒤에 말했다.